좋은노래

[스크랩] 이 노래가 머길래...

송골ㅁ 2005. 9. 30. 12:21


 

 

Je N′ai Que Mon Ame ( 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 - Natasha St Pier


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당신의 가슴이 예전처럼 불타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해야만 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건 마음뿐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것입니다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것입니다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해도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우리를 따른다 해도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뿐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 뿐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것입니다

Je ne suis qu'une femme
Qui t'aime tout bas
Mais que Dieu me damne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뿐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Si tu n'es plus ma loi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만약 내가 내 인생이 운명지은 나의 길을 잃어 버린다면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나는 내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나에 관해 말할수 있는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뿐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뿐...

 

 

 

 

 

제가 블로그에 글 올릴때 배경 음악으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곡이

아마도 지금 위에 있는 흐르는 곡일겁니다.

샹송의 일종으로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 확인해 보니 음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음원 찾느라 한참을 헤매다 결국 찾아서 블로그 글마다 다시 음원 올리고

아~~ 너무 많은 시간을 이 노래 한곡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블로그에 계획된 글을 올리지 못하고 하나만 올리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블로그 관리하다 이런 일도 있구나 생각되니..

쩝...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귀한 분들 모두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가져온 곳: [현아사랑]  글쓴이: 배창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