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크랩] 인간이 대지에 새긴 토지 예술의 극치
송골ㅁ
2012. 2. 27. 08:53


따라서 보는 각도, 날씨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색감과 물빛의 반영을 볼 수 있는 시기는 겨울 뿐이다.









관광객이 몰려 들다 보니 이제 이곳도 점점 개발이 되어 가는 모습...
어찌 보면 당연한 거지만 몇 차례 방문한 내게는 좀 씁쓸한 모습들이다.

그 중에 일몰 포인트로 유명한 빠다(坝达) 전망대로 향했다.









그들의 땀의 결정체인 이 다락논에 붉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




가랑비가 오는 날이라서 시계는 별로였던 날




1시간 30분 이상을 차에서 기다리니 여명이 걷히고 이런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출처 : Blue G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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